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베르토 자코메티 (문단 편집) == 여담 == * [[고자|성기능 장애]]가 있었다보니 실제로 거기랑 관련된 콤플렉스가 있다고 한다. 자식도 없어서 아내 아네트가 작품 소유권을 물러받았고, 아내도 1993년 타계한 후로는 자코메티 재단이 세워져 거기서 관리하고 있다. * 자코메티의 말년에 그의 [[http://www.galleryintell.com/wp-content/uploads/2015/11/James-Lord-by-Alberto-Giacometti-1964.jpg|초상화]] 모델을 한 적 있는 미국인 작가 제임스 로드[*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25세부터 87세로 죽을 때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살았다.]가 18일간의 지난한 초상화 작업에 대해 쓴 인상과 느낌을 일지처럼 기록한 (한국어판 제목: 작업실의 자코메티)가 알려져 있으며, 이를 원작으로 한 영국 영화 (한국 개봉명: 파이널 포트레이트)[* 자코메티 역은 제프리 러쉬, 제임스 로드 역은 아미 해머, 감독은 스탠리 투치]가 2017년에 영국에서 개봉되었고, 2018년 9월 한국에서도 개봉했다. * 동생 디에고 자코메티와의 돈독한 형제애도 매우 유명하다. 디에고는 어렸을때부터 순수하게 예술을 지망해온 알베르토와 달리 여러 직업들을 전전하면서 다양한 기술들을 배웠는데, 이 경험들을 살려 알베르토의 수많은 예술작품의 실제 제작에 기여한 중요한 조수역할을 맡기도했다. 특히 알베르토는 동생 디에고를 모델로한 작품들을 엄청나게 많이 만들었기 때문에, 실제 디에고를 모델로한 작품들도 상당히 많이 남아있다. 디에고는 전쟁당시 홀로 파리에 남아 알베르토의 화실을 무사히 지켜낼정도로 형 알베르토를 따랐는데, 알베르토가 직접 동생 디에고 또한 자신과 마찬가지로 불태울만한 재능이 있다고 평할정도로 예술에 나름 재능이 있었지만, 디에고는 늘 스스로를 형과 비교했을때 자신은 일개 공예가일뿐이라고 낮춰 이르면서 평생을 알베르토의 작업을 돕는데에만 집중했다.[* 다만 디에고는 형처럼 본격적인 예술가의 길을 걷지 않았을뿐이지, 가구디자이너로 활동하면서 형 알베르토의 영향을 받은 수많은 예술적 감각의 가구와 동물조각들을 많이 남겼다.] [[분류:스위스의 화가]][[분류:이탈리아계 스위스인]][[분류:스위스의 조각가]][[분류:1901년 출생]][[분류:1966년 사망]][[분류:화폐의 인물]][[분류:그라우뷘덴 주 출신 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